1. 주변 아파트,원룸촌 민원으로 일요일 골조공사 작업 진행 할 수 없으나  명일에는 작업 강행 예정  ( 월요일 콘크리트 타설 예정)

추석휴무 

추석휴무 

1. 건축주 (세림 디엔씨,선대표,김영숙 대표,2018.08.25 토요일 오후) 

1)외부 석재 건 :  포천석 버너구이로 설계,심의(건축허가 관련 경관협의 2017.11월)를 득 하였으나 어두운 계통의 석재(화산석 또는 기타)를 선택하고자 함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현장답변으로   설계사무실  경관 심의 조정이 가능 여부 확인후 석재 종류 변경시 자재비가 약 30%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

2)외부 창호 건 : 외부 창호 열관류율 1.16(에너지 절약 계획서)을 만족할려면 설계도서상 단열바(150*60)에서 복합단열바(175*70)으로 변경해야하며 설계변경으로 약 3000만원 이상 증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건춛주 답변으로  설계사무실 확인하여 연락하겠다고 함.

3)일요일 민원으로 작업을 할수 없는 관계로 향후 공사기간이 문제된 다고 언질함.

2. 현장에서는 오전 7-8시 경 까지는 소음을 최대한 억제 하라고 작업 지시를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.

3. 향후 소음 및 환경 문제가 크게 부각 될 것으로 사료되며 지속적인 주변청소,인근 주민과의 소통등으로 민원에 대처할 예정임.